발기부전 / 발기부전 치료제 / 비아그라 / 비아그라 복용량 / 발기부전 치료제 종류 / 비아그라 비교
발기부전 치료제는 종류가 많은데요.
대표적으로 비아그라를 들 수 있죠.
지하철이나 정류장 등에 비아그라 정품이라고 써져 있는 것들은
아무리 100퍼센트 정품이라고 해도 가짜인데요.
형태와 구성은 비슷할 수 있으나 성분은 알 수 없으니
절대 구매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비아그라뿐만 아니라 팔팔정, 구구정 등 많은
발기부전 치료제가 있는데요.
비아그라는 한 알에 약 15,000원 정도로 비싼 가격을 가진 반면
한미약품에서 만든 팔팔정은 한 알에 5,000원인 싼 가격을 가지는데요.
발기부전 치료제( 이하 비아그라 )는
관계하기 전 30분에서 1시간 전이
정확한 복용 시간인데요.
하지만 맞춰서 먹긴 힘든 게 사실이죠.
그래서 1일 1회 복용할 수 있는 발기부전 치료제도 있는데요.
동아제약에서 만든 자이데나라는 약입니다.
데일리로 매일매일 먹을 수 있게 30정이 들어가 있습니다.
심지어 팔팔츄정이라고 씹는 형태도 있는데요.
정말 급하신 분들은 팔팔츄정을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혹시 정말 급한 것보다 더 급하다면
SK케미칼에서 만든 엠빅스 에스를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필름형으로 나와 혀 위에 올려두기만 해도
바로 녹아서 흡수가 되어버리는데요.
엠빅스 에스의 비싸긴 하나
지갑 안에 들어가는 사이즈라서
언제 어디서든지 복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비아그라나 팔팔정은 용량이 100mg입니다.
물론 다른 발기부전제들은 75mg, 50mg 등등
다양한 용량을 가지는데요.
똑같은 두 개의 약을 비교했을 때
100mg가 50mg보다 두 배의 효과를
내는 것은 확실합니다.
그렇지만 다른 두 개의 약을 비교했을 때도
100mg가 50mg의 두 배의 효과를
낸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성분이 다르기에 다른 용량이지만 같은 효과를 냅니다.
비아그라 100mg를 평소에 먹었으니
용량이 20mg인 다른 발기부전 치료제을 먹을 때
평소 비아그라를 먹었을 때처럼
100mg를 맞추려고 5알을 안 먹어도 된다는 말입니다.
먹는 순간 응급실에 갈 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심지어 발기부전 치료제가 6종류나 돼서
본인에게 맞지 않는다고, 들지 않는다고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병원에 가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 개씩 처방받아보시는 걸
정말 추천드립니다.
출처 : 온유약국 정약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