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디스크 / 맥켄지 운동 / 거북목 / 맥켄지 / 목디스크 치료방법 / 자세교정 / 거북목 치료방법 / 디스크 / 디스크 치료방법
과거 거북목은 사무직이나 연세가
있는 분들께 자주 발생했는데요.
잘못된 자세가 심해지면
디스크 파열이나 터짐 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거북목 증후군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죠.
거북목의 주 원인은 스마트폰입니다.
거북목 치료방법은
자세교정뿐이다라고 말하고 싶은데요.
나이가 들어 굳어버린 자세는
어쩔 수가 없기 때문이죠.
우리가 30~40대에 뼈까지 굳어서
완전 거북목이 되지 않은 분들께
거북목이 오지 않는 자세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운동과 재활만으로도
목디스크를 방지할 수 있는데요.
바로 맥켄지 신전동작입니다.
기본적으로 의자에 허리를 꽂꽂히 피고 앉아
목을 뒤로 치켜들어서 하늘을 쳐다보는 건데요.
또다른 방법으론 위 사진처럼
손들어 움직이면 쏜다할때처럼
양 팔을 머리 옆에 두고
똑같이 고개를 뒤로 치켜들어서 하늘을 쳐다봅니다.
하루에 생각날 때마다 30초~1분가량
해주면 거북목 완화에 좋습니다.
저희가 알고 있는 머리를 옆으로 당기거나
아래로 숙이게 하거나 하는 동작들은
목디스크를 손상시키는 나쁜 운동들이라고 합니다.
이 맥켄지 신전동작을 매일 해주시면 좋습니다.
디스크는 시간에 따라 안에
수분이 줄거나 퇴행성 등으로
디스크 탄력이 점점 떨어지는데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 디스크 협착이나 거북목이 발생합니다.
이후 디스크가 밀리며 신경을 건드려
통증을 유발하는 거죠.
또한 목의 각도에 따라
목에 가해지는 머리의 무게가 다 다른데요.
고개가 점점 숙여질 수록
4.5kg에서 27kg로까지 하중이 늘어나게 됩니다.
이렇게 목디스크나 허리디스크가 왔을때
대부분이 시술을 받아야 하는지
고민을 하며 보통 치료 시기를 놓쳐
고생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수술을 하지 않는 디스크 치료방법은 약입니다.
약은 보통 소염 진통 효과를 기대하고 드리는데
진통이 되어 처음에는 효과를 봅니다.
하지만 계속 약에 의존하면
몸의 신호를 놓치게 됩니다.
디스크 치료는 올바른 자세를 계속 유지하며
약물은 치료과정 속에서만 드시길 권장합니다.
수술을 하지 않는 디스크 치료방법은 물리치료입니다.
과거엔 몸이 살짝 삐끗해서 가면 뜨거운 찜질을 해주고
간단히 적외선 치료해주고 그랬는데
요즘은 실비로 도수 치료 등 여러가지가 많습니다.
그리고 디스크 치료방법 마지막 시술입니다.
주사나 신경파괴술 등의 시술이 있었는데
현재 상태의 디스크는 건들지 말고
올바를 자세 교정을 하는 것이 백번 옳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세입니다.
살짝만 숙여져도 목의 하중이 27kg까지 늘어납니다.
자세를 바로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잘 때도 목을 뒤로 젖혀서 주무시길 바랍니다.
출처 : 온유약국 정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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