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건강 / 간 건강 자가진단 / 간 건강 기능 식품 / 간에 안 좋은 음식 / 녹차 / 노니 / 녹차 카테킨 / 가르시니아 / 먹는 무좀약 / 탈모약 / 타이레놀 / 간 건강영양제 / 간 건강 진단법
평상시 먹는 것들 중 어떤 것이
간 건강에 부담을 주는 음식일까요?
간 건강 기능 식품 중 첫 번째로
노니입니다.
인삼을 예시로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인삼도
열이 많아서 조심해서 1년에 많아봐야
10번 내로 먹는 게 다입니다.
노니가 얼마나 좋길래
주스로도 마시고 가루로 밥에다가 타먹고
제품들이 여러가지가 나옵니다.
노니의 주성분은 프로제로닌인데
만성염증을 치료하는 항염증제이고
세로토닌 생성을 유발하는 것은 사실인데
너무 많이 드시면 과유불급입니다.
노니도 갈리면서 불순물이 들어갈 수 있어서
중금속이나 유해 물질 검사를 통과한 제품만
적당히 드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두 번째 간 건강에 무리를 주는 것은
가르시니아입니다.
가르시니아는 열대과일이고 다이어트에 좋다고 알려져있지만
의약적으로 정확히 밝혀진 건 없습니다.
세 번째 간 건강관리에 무리를 주는 것은
녹차입니다.
녹차 성분 자체가 지방 분해도 하고
전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끄는 것은 사실입니다.
중요한 것은 성분을 추출해
함량을 높여버리는 게 문제인데요.
녹차는 몸에는 좋다 하지만
많이 먹으면 똑같이 간 건강에 무리를 줍니다.
네 번째 간 건강에 부담을 주는 것은
탈모약입니다.
모든 약은 간에서 해독이 되기 때문에
많이 들어오면 문제가 됩니다.
하지만 용법용량을 잘 지킨다면 괜찮습니다.
마지막으로 간에 무리를 주는 것은
타이레놀입니다.
우리가 타이레놀을 복용하면
간에서 P450이라는 효소가 분해되며
몸에서 소화를 시키기 시작합니다.
이 때 발생하는 부산물이 간에 피해를 줍니다.
문제가 뭐냐면 알콜이 흡수돼서 분해가 될 때
이 효소가 똑같이 작용을 합니다.
타이레놀을 복용해서 효소가 나오는 게 인식이 되면
타이레놀을 안 먹어도 술만 먹으면 효소가 나와서
간에 부담이 된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약물을 끊으면
천천히 우리 몸에서 대사가 되어 빠져나가고
간도 회복 속도가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2~3개월 안에 정상적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간 건강 자가 진단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간 건강 자가 진단 첫 번째
이유 없는 피로도입니다.
간 건강 진단 두 번째
몸에 붓기가 생기는데요.
몸이 부어버립니다.
간 건강 자가 진단 세 번째
입맛이 없어집니다.
가장 큰 이상신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몸에서 뭔가 대사가 안되거나 할 때
몸에서 보내는 신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간 건강 자가 진단 네 번째
이유 없는 체중감량, 복통, 발열 등입니다.
시중에 파는 제품들이 생각외로
간 건강에 무리를 주는 제품일때도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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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온유약국 정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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